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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우아한 보랏빛 꽃...
작은산토끼20090906
찰칵
2009. 9. 6. 14:46
겨울에 입는 털코트 같다.
작은산토끼20090906
찰칵
2009. 9. 6. 14:36
보라...
보라...가을...고독...침묵...사랑...열정...감사...얼큰한 김치찌개가 뽀글뽀글 끓는다.힘찬 오늘을 위해 난 김치찌개를...매콤한 고추의 깊은 맛이 코끝을...아침밥 먹어야 오늘도 웃으면서...아자...사랑하자...웃자...공부하자...작은산토끼20090905
찰칵
2009. 9. 5. 06:59
작은 이슬이 피어난 해바라기...
작은산토끼20090903
찰칵
2009. 9. 3. 09:57
수줍어하는 작은 꽃 같은 너...
작은산토끼20090903
찰칵
2009. 9. 3. 09:54
바다가 들려주는 파도소리 들리는가?
작은산토끼20090903
찰칵
2009. 9. 3. 08:43
여름 하늘이다.
엄마랑 함께...고희여행길...20090807...작은산토끼20090901
찰칵
2009. 9. 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