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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우리 파란 하늘을 높이 날자.
작은산토끼20090828
찰칵
2009. 8. 28. 13:49
분홍빛깔 코스모스는 따뜻한 마음 되게하는 고마운 친구...
작은산토끼20090827
찰칵
2009. 8. 27. 15:42
사랑한다...코스모스야...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언제 어디서나 활짝 피어나는 코스모스야...고맙다.가을이 찾아 왔다는 소식 전하는 코스모스야...사랑해.작은산토끼20090827
찰칵
2009. 8. 27. 14:52
노란꽃이 꿈틀거리는 병아리 한 마리 같다.
신기하다.꽃을 멀리서 보기만 하다가 조금 가까이 다가가 보니 참 신기하게 생겼다는 것을...이제야 난 알았다.어떤 화려한 꽃보다는 더 아름답다는 것을...이제야 난 알았다.작은산토끼20090827
찰칵
2009. 8. 27. 14:37
코스모스는 아름답다.
코스모스...작은 산토끼...작은산토끼20090826
찰칵
2009. 8. 26. 15:11
노란 호박꽃 속을 보다.
할머니가 끓여준 호박죽이 먹고 싶다.검은 가마솥에 커다란 늙은 노란호박을깍아 넣어 죽을 끓여 주셨는데...노란 호박죽...황금실이 꽃잎에서 찾았다.작은산토끼20090826
찰칵
2009. 8. 26. 14:47
배 고프다.
방학 중...스파게티 맛...좀 비싼...한 번만...눈으로 다시 한 번 먹는다.작은산토끼20090826
밥상
2009. 8. 26. 14:29
아주 작아도 꽃이다.
작은산토끼20090825
찰칵
2009. 8. 2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