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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가?
작은산토끼20090815
찰칵
2009. 8. 15. 07:32
갈매기를 찾아서...
20090808변산에서...작은산토끼20090814
찰칵
2009. 8. 14. 21:52
창밖을 본다면...
조용한 공간...마음을 비우고...창밖의 하늘을 봐...더운 열기속으로 빨려 들어간다.작은산토끼20090814
찰칵
2009. 8. 14. 18:47
해바라기야...해바라기야...
그냥...불러보고 싶어...해바라기야...해바라기야...작은산토끼20090811
찰칵
2009. 8. 11. 21:53
활짝 핀 간장꽃게장...잊을 수 없어요.
여보친구가 사준 점심...부안에 가서 8월 7일 맛본 꽃게장...짜지도 않아 바다내음과 함께 꿀꺽한 꽃게장...입안 가득 달콤한 사랑이 풍기는 시간에 엄마도 맛있다 하신...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뭉게구름을 타는 순간처럼 행복하였다네...여보친구님...감사해요.여보...고마워요.작은산토끼20090811
찰칵
2009. 8. 11. 15:32
홀로 피어있는 작은 민들레야...
어느 아침...빈 꽃밭에 피어나 있어 이리저리 담느라 쪼그리고 앉아 있던 작은 산토끼... 혼자 웃으며 사진창고에서 꺼내다. 비가 쏟아져 빈 시간... 내일 보강하기로... 남은 씨앗을 맺으려는지... 홀로 피어 하늘을 향해 웃는다. 나도 웃는다. 작은산토끼20090811
찰칵
2009. 8. 11. 15:15
125121226
날마다 보고 또 보는 나...작은산토끼20090811
찰칵
2009. 8. 11. 07:01
방학
작은산토끼20090806
마음
2009. 8. 6.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