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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길을 가다 분수의 첫 울림을 보며...
간판 편집을 안했다.그냥...있는 그대로...밤 불빛이 아름다워...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30
찰칵
2009. 4. 30. 22:09
하양...
하양...활짝 핀 모습에 눈이 피곤하지않는다.하양...너를 보고 있는 것같아 참평안합니다.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30
찰칵
2009. 4. 30. 15:07
주황빛깔이 좋아요.
주황빛깔이 좋아 오늘은 주황빛으로 내 거대한 몸을 감췄다.아무도 보지못하게...내 가슴 깊은 곳을...빨강색보다 더 진하게 다가온다.오월의 사랑이...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30
찰칵
2009. 4. 30. 14:46
나무는...
나무는...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30
찰칵
2009. 4. 30. 14:26
125121226
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29
찰칵
2009. 4. 29. 21:30
분홍꽃잎이 카네이션같아...어버이날이 다가와...
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28
찰칵
2009. 4. 28. 16:39
다시 물이 내려오다.
물이 투명하니 사진속에 보이지않는다.축제가 시작하니 다시 물이 내려오는 순간이다.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 20090428
찰칵
2009. 4. 2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