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목록산토끼그림 (139)
COSMOS125121226
조기 다섯 마리 냉동실에 한 봉지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뚝딱 굽다. 맛있다. 엄마가 보내 준 생선은 아직 냉동실에 있다. 아껴서 아껴야 엄마는 보내준다고 미안해서 괜찮다고 생선구이는 늘 밥상에 있었다. 어릴 적 바닷가에서 살아서 늘 그 비린 냄새가 좋아요. 조기구이 그림으로 그려도 맛있는 맛이 보인다. 오늘 저녁 맛있게 맛보다. 맛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
연필
2016. 1. 16. 22:35
오늘을 더 사랑하게 하소서 더 뜨겁게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흑백같은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수묵화 느낌나는 사랑은 어떤 맛일까? 오늘 처음 폰으로 그려 봅니다. 먹물같은 느낌이 좋아요. 맑은 사랑 좋은 사랑 깊은 사랑 닮은 사랑 늘 그런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마음
2016. 1. 8. 08:19
사랑해요 좋아해요 피어오다 익어가다 봄 여름 가을 시월의 아침바람은 코끝이 찡하다 건강한 하루 살아요. 따스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마음
2015. 10. 6. 07:38
구월에 만난 추석 구수한 맛나길... 추석... 가을이라 마음이 설레는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구수한 맛나는 추석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125121226MATH.
마음
2015. 9. 2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