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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루하루가 모여서

125cosmos 2012. 5. 2. 09:49
인생은...미완성...
하루 하루 모아 만들어 가는 조각들...
여러 조각으로 무엇을 그려 가는지...알 수 없지만...조각을 찾아 가는 인생...
어울리는 것도 있고 아니 어울리는 것도 있고...
서로 어울리는 것으로 변하고 변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아름다운 조각들의 합체를 볼 수 있으리라.
이렇게 말을 소리없는 이야기로 남기는 이 순간도 난 조각을 찾아 맞추고 있는 순간이라.
누구도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슬픔과 기쁨은 늘 공존하므로 언제나 쉽게 슬퍼 하거나 쉽게 기뻐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난 지금 기분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아이 같다.
어울리지 않는 나...참 우습다.
산토끼는 늘 웃기는 작은 아이다.

작은 산토끼 2008-07-24 오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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