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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본문
좋은 말은 언제나 어디서나 들어도 좋은 말이다.
좋은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얼마나 좋은 말을 했었는지...
칭찬하는 말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듣고 싶다면 먼저 칭찬하는 내가 되어야 하는데...
칭찬해 주는 말에 기분 좋아라만 하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철 없는 나를 본다.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세상...그런 모양이 난 싫다.
오는 것이 있어야 가는 세상도 싫다.
댓가를 바라는 행동은 싫다.
그냥...
그대로면 참 좋은데...
파란 블로그 공간에서 흔적 남기지 않기를 하고 있다.
다녀간 블러거란에 적힌 작은 산토끼가 싫어서...
그냥 가 보고 싶을 때 조용히 보고 오는게 더 편안하다.
좋은 말도 많이 남기는 것도 좋으나 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 것도 아니면서 특별한 것처럼 착각하는 나를 보면 우습기도 하니...
요한님은 그냥 내가 살아있는 동안 거닐 수 있는 작은 꽃밭이 있는 산책길이다.
작은 꽃밭이라 생각하는 공간이라서... 할머니랑 함께 꽃밭에 앉아 있는 그런 느낌이라 편안하다.
어릴 적 느낌이 강하게 있어서...
파란 블로그공간에 이 공간을 만들었던 것도 순수한 어린 아이같은 그때 소녀처럼 살고 싶어서...
다음이나 네이버나 파란블로그에는 같은 댓글을 달지만 이 공간은 다르다.
작은 산토끼의 작은 이야기가 있다.
그냥...
어제나 오늘이나 늘 요한의 사진이야기를 왕창 스크랩 하고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남길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합니다.
아침이슬 한 방울 마시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좋은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얼마나 좋은 말을 했었는지...
칭찬하는 말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듣고 싶다면 먼저 칭찬하는 내가 되어야 하는데...
칭찬해 주는 말에 기분 좋아라만 하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철 없는 나를 본다.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세상...그런 모양이 난 싫다.
오는 것이 있어야 가는 세상도 싫다.
댓가를 바라는 행동은 싫다.
그냥...
그대로면 참 좋은데...
파란 블로그 공간에서 흔적 남기지 않기를 하고 있다.
다녀간 블러거란에 적힌 작은 산토끼가 싫어서...
그냥 가 보고 싶을 때 조용히 보고 오는게 더 편안하다.
좋은 말도 많이 남기는 것도 좋으나 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 것도 아니면서 특별한 것처럼 착각하는 나를 보면 우습기도 하니...
요한님은 그냥 내가 살아있는 동안 거닐 수 있는 작은 꽃밭이 있는 산책길이다.
작은 꽃밭이라 생각하는 공간이라서... 할머니랑 함께 꽃밭에 앉아 있는 그런 느낌이라 편안하다.
어릴 적 느낌이 강하게 있어서...
파란 블로그공간에 이 공간을 만들었던 것도 순수한 어린 아이같은 그때 소녀처럼 살고 싶어서...
다음이나 네이버나 파란블로그에는 같은 댓글을 달지만 이 공간은 다르다.
작은 산토끼의 작은 이야기가 있다.
그냥...
어제나 오늘이나 늘 요한의 사진이야기를 왕창 스크랩 하고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남길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합니다.
아침이슬 한 방울 마시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작은 산토끼 2008-05-01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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