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상큼한 너야 본문
포도야
상큼한 너야
맛있는 너야
껍질도
씨앗도
꼭
꼭
씹
다
.
이
천
원
맛
나
다
.
겉모양은 의미없다.
속모양이 의미있다.
속사람이 행복한 하루 살아요.
맛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랑한 감을 보면서 잠시 나를 돌아 보다. (0) | 2015.12.27 |
|---|---|
| 싱싱한 봄동처럼 마음도 몸도 싱싱하게 살아요. (0) | 2015.12.24 |
| 맵다. (0) | 2015.12.18 |
| 좋아하는 볶음밥이야 (0) | 2015.12.16 |
| 딸기는 달달한 맛이 아니라고... (0) | 2015.12.14 |
| 식빵홀로여행 (0) | 2015.09.03 |
| 맛있게 살아요. (0) | 2015.08.27 |
| 수고하는 너를 위한 밥상 (0) | 2015.08.24 |
| 누런 배는 달콤하여라. (0) | 2015.06.03 |
| 닭죽 한 그릇 먹고 맛있게 살아요. (0) | 2015.05.27 |
'밥상'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