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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딸기는 달달한 맛이 아니라고...

125cosmos 2015. 12. 14. 01:27



겨울에 맛보는 딸기야 봄날이 오면 또 맛보자.
딸기는 달달한 맛이 아니라고...
 
파란 하늘을 품고 빨간 마음으로 살아요.
 
엄마는 작은 공간에서 행복하게 수학 공부 하면서 살고 너도 건강하게 살자.
보고 싶을 때 하늘을 보자.
그럼 통하는 거라고... 새 마음으로 헌 마음 비우자.
산토끼는 스스로 하기를 즐긴다.
오늘 그리고 자르다.
산토끼 공간을 위해서...
늘 그렇게 살아 가는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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