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합니다. 본문
주일
아침
이 순간을 맛보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오늘을 살게 하심에
참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밥상은 늘 그립다. (0) | 2017.11.05 |
---|---|
낙엽 (0) | 2017.11.04 |
큰 접시 가득 초밥 (0) | 2017.11.03 |
가을이면 더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 (0) | 2017.11.02 |
가을에 태어난 금붕어 알 깨다. (0) | 2017.10.31 |
어항 속에서 국민체조하니? (0) | 2017.10.28 |
살다가 (0) | 2017.10.25 |
초록이 있어 싱싱한 작은 공간 (0) | 2017.10.25 |
산토끼 한 주먹보다 굵은 모과 (0) | 2017.10.24 |
낙엽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