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856)
COSMOS125
작은 금붕어 한 마리...
새로운 공간이라 그런가... 구석진 곳으로만 찾는 이유는... 홀로 남아 있어 외로워보이는데... 사진속으로 이동... 늘 존재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춥다가 조금 풀린 날씨... 감기조심하소서...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10
찰칵
2010. 1. 10. 21:08
눈이 정말 많이 내린 날...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8
찰칵
2010. 1. 8. 01:55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리는 날 걸었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8
찰칵
2010. 1. 8. 01:36
자연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6
찰칵
2010. 1. 6. 22:43
동그라미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6
찰칵
2010. 1. 6. 01:45
2010년 새 아침 새 해 복 많이 받으소서...
너무 추워서 내 가까이 있는 곳 ... 옥상에서 새 해를 만난 순간... 손이 시려 호호하면서 기다렸다 . 보고싶은 새 해를 만났다. 멋진 해돋이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순간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새 해 아침... 작은 공간에 남긴다. 붉은 햇님을 가슴속에 심어보자. 호랑이처럼 건강하게 살아보자.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4
찰칵
2010. 1. 4. 08:18
눈사람...
케잌속에 눈사람이 있어... 새 공간에서 만난 성탄절... 옥상에 올라가 눈사람을 만들어볼까? 눈이 많이 내린다. 폭신폭신한 케잌처럼 눈이 쌓인다. 하얀 세상으로 오늘을 만나게한다. 눈과 마음을 하얗게 깨끗하게 한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mathmky20100104
밥상
2010. 1. 4.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