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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이젠 초록세상이다.
온 세상의 나무가 초록으로 완전히 새 옷을 입었다.어제 내린 강한 비를 마시더니 맑고 깨끗한 새 옷을 입고 서 있다.누가 입혔을까?누가 봄이면 새 옷을 선물할까?누가 사계절에 맞춤의 옷을 입혀줄까?우리도늘 선물을 받고 있는데...자연한테 전하는 선물이라...너도 받고 나도 받고...그래...감사하자.그래...사랑하자.그래...웃어보자.하늘을 향해 큰소리로 웃어보자.사랑해요.라고...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1
찰칵
2009. 4. 21. 13:47
빗물이 보이네요.
오늘 비가 왔어요.가뭄에 단비를 맛 보았어요.잘 찍은 순간은 아니지만...빗물이 달려있어 오늘을 남겨요.사월의 여왕...사랑합니다.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20
찰칵
2009. 4. 20. 18:12
빨간장미야 사랑한다.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418
찰칵
2009. 4. 18. 22:00
붉은 하늘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418
찰칵
2009. 4. 18. 21:55
빨간 꽃...그냥 좋아...남긴다.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418
찰칵
2009. 4. 18. 21:52
그냥...빨간꽃을 남긴다.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418
찰칵
2009. 4. 18. 13:08
커피 한 잔...
커피 한 잔...마신다.금요일 오후...진한 커피 한 잔...마신다.사랑을 하는 마음이 소중하다.사랑을 주는 마음이 소중하다.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사랑이 더 좋다.좋은 사랑으로 오늘을 진하게 살아요.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417
찰칵
2009. 4. 1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