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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꾸밈없다.
내 작은 눈으로 들어왔던 그 순간이다.봄이라 깨끗한 모습이 떠 올라 사진속에 피어난 작은 꽃을 그대로 담는다.순수함이 좋아서...꾸밈이 없어서...내가 보면서 참 예쁘다.내가 보면서 참 잘 찍었다.혼잣말로 하게하는 꽃이다.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19:44
파란하늘
임시저장고에 파란하늘이 숨어있어 꺼내 보았다.황사로 뿌연하늘이 정말 싫다.하늘이 파랗게 하얀구름을 품고 있는 순간이 참 좋다.파란하늘은 파란마음을 갖게한다.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19:33
강진에서 보았던 자기
2008008...임시저장에서 꺼내놓는다.오늘은 조금 쉴 수 있는 순간이다.작년에 친구찾으러 강진에 갔던 날 만난 자기다.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19:16
봄날
봄날이면...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09:59
민들레야
노란 민들레야...언제나 볼 수 있을까?보고 싶다.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09:29
연필
창고에 있어 그냥 다시 담는다.그냥...신문에서...연필로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6
찰칵
2009. 3. 16. 10:30
봄꽃을 보았지요.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3
찰칵
2009. 3. 13. 15:35
토끼야 토끼야 산토끼야...
토끼야...토끼야...산토끼야...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2
찰칵
2009. 3. 1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