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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곧 피겠지?
버스창으로 햇빛이 들어 와 내렸다.작은 호수라 부르는 곳에...가만히 보니 가지끝에 열려있는 모습이라...금방 터질 것같아...조용히 몇장 담았다.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9
찰칵
2009. 3. 19. 14:54
아기손이라 부르고 싶다.
솜털처럼 입고 있어...아기손...시작이라 아기손이라 ...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9
찰칵
2009. 3. 19. 14:45
청포도
청포도를 씻지않았다.그냥 청포도를 보았다.아이가 청포도를 씻다.그냥씹기전 담았다.청포도맛이 참 좋았다.껍질까지 씹어먹었다.씨없는 청포도...넷이서 사이좋게...알갱이 터지는 맛...청포도 사탕 맛...상큼한 초록맛...아직남아있는 맛...청포도처럼 탱글탱글 살아요.청포도처럼 싱싱하게 살아요.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9
찰칵
2009. 3. 19. 14:39
200602
인사동을 갔었지...작은 산토끼는 신났지...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8
찰칵
2009. 3. 18. 11:09
그때 본 고추잠자리...
해바라기를 발견하고 디카로 찍기위해 요리조리 보고 있는 순간 한 마리 고추잠자리가 내 손가락에 앉았지.가만히 있어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리게 보이지만 이 순간을 저장하고 싶어 담았지.2007...참 보고 싶다.고추잠자리야...어디에 있나?작은산토끼mathmky12512122620090318
찰칵
2009. 3. 18. 10:23
빗방울로 목마르지않는다.
시간...커피 한 잔...빗방울을 넣어서...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20:05
노란빛이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19:53
연보라색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7
찰칵
2009. 3. 17.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