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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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다시 시작이야...

125cosmos 2012. 9. 3. 10:19

 

 

 

 

 

 

 

 

어제...라는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다.

 

유리상자속에서 살아가는 행운목 둘은 깨끗한 물로 목욕하여 깨끗하다.

 

또 그렇게 살아가다.

 

 

 

 

 

 

 

 

 

 

어제...낮에 보여주는 하늘...하얀구름이 좋았어...

 

산토끼는 좁은 공간이지만 높고 깊은 하늘이 있어 행복해...

 

시간은 흐르고 있어...

 

시계바늘이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

 

살아있는 시계는 사랑을 찾아 가...

 

어디에 있어도 만나게 해...

 

열정과 애정...

 

참 좋은 말...

 

 

 

 

 

 

 

산토끼는 작은 손이 좋아...

 

꿈도...

 

마음도...

 

사랑도...

 

다 잡을 수 있어서...

 

 

 

월요일...

 

다시 시작이야...

 

깨끗한 하늘이 참 보기 좋아...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사랑해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