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오늘 하루도 화사하게 웃는 하루되소서... 본문
푸름빛이라 오늘 하늘도 푸름이 가득한 하루되소서...
얇은 꽃잎이 넓어 파란하늘같은 마음으로 사소서...
참 이쁜 색이 화사하게 웃는 순간이라 오늘 하루도 화사하게 웃는 하루되소서...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토끼는 또 길을 걸어요. (0) | 2012.09.05 |
---|---|
오늘 하루도 부드러운 커피향기처럼 살아요. (1) | 2012.09.04 |
다시 시작이야... (1) | 2012.09.03 |
구름이 낀 저녁하늘이라 붉은 노을이 살짝 구름 뒤에서 보이는 순간이야... (0) | 2012.09.02 |
오늘이야... (0) | 2012.09.01 |
사랑이라는게 뭘까? (0) | 2012.09.01 |
어제와 다른 또 다른 아침을 만났다. (0) | 2012.09.01 |
정말 넌 누구니? (0) | 2012.09.01 |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자. (0) | 2012.09.01 |
서로 쳐다 보고 있던 나뭇잎 이야기...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