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감사의 기도 본문
작은 산토끼 2007-08-13 오전 08:13
해바라기를 보는 이 아침이 왜 이리 해가 보고 싶은지...
보고 싶은 해를 하늘에서 찾아 본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가슴속이 타는 듯한 그리움...
내가 이곳에 존재하니 다른 곳에도 존재할까?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는 내가 있다면 다른 길을 걸어가는 또 다른 내가 있을까?
난 있다라고 생각한다.
지금 걸어가는 길이 아닌 또 다른 길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길이지만 ...
늘 함께 가고 있다.
그 길을 가는 나는 지금의 나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나 혼자가 아닌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눈에 들어 오는 모든 것이 전부가 아닌라는 것을...
범사에 감사하자.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 순간도 감사하자.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해를 하늘에서 찾아 본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가슴속이 타는 듯한 그리움...
내가 이곳에 존재하니 다른 곳에도 존재할까?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는 내가 있다면 다른 길을 걸어가는 또 다른 내가 있을까?
난 있다라고 생각한다.
지금 걸어가는 길이 아닌 또 다른 길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길이지만 ...
늘 함께 가고 있다.
그 길을 가는 나는 지금의 나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나 혼자가 아닌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눈에 들어 오는 모든 것이 전부가 아닌라는 것을...
범사에 감사하자.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 순간도 감사하자.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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