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학생이 나에게 선물한 빵...감사하다고...참 달콤한 맛이라...빵...꿈을 꾸는 자는 꿈을 키우니 꿈을 이루리라.아침밥을 먹어야하는데...빵이 먹고 싶어지네...오늘은 좋은 날이라...힘차게 웃으면서...사랑하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13

초록사랑 만들기...초록사랑하기...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11

여름하늘이 보이네.검은점박이 보이네.개미허리가 보이네.함께하는게 보이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11

시골 마당에서...포도송이가...아직 어린...초록은 늘 싱싱한...어떤 색으로 변하나...포도향기...상상해 보는...태풍이 오니...가을이...새벽공기가...차가워...건강한 오늘...행복하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811

누군가 그랬지...초록이 뭐라고...글쎄...뭘까...사랑도...있을까...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4

토요일 오후...잠시 눈을 감고 쉬는 중...장미향기가 나...장미같은 너를 그리며...보고 있어도 느낄 수 있어...저 하늘이라도 다 같은 하늘아래 있어...살아도 늘 함께있어...어디나 다 같은 고향...고향집이 그리워...바다냄새도 그리워...어떤 향기가 날지 너는 아느냐...다물어진 입술을 열기까지 그 향기를 너는 아느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4

가을하늘이다.시월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가을하늘이다.구월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