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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가을하늘
가을하늘이다.팔월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21:12
가을하늘
가을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21:06
여름하늘
여름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20:58
봄여름하늘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 중...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20:49
봄하늘
하늘이 어떻게 생겼나 사진속에서 찾아본다.그냥...하늘이 궁금하여...봄하늘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20:40
하루
바쁜...나쁜...기쁜...오늘도 이렇게...어제처럼 그렇게...내일은 어떻게...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3
찰칵
2010. 7. 23. 19:33
작은 구슬같은 빗방울이 잎에 달렸다.
구슬같은 빗방울...어젠 굵은 빗소리를 들었지...굵은 빗방울 소리...장미잎에 대롱대롱 열렸지...가는 빗방울 흔적...학생이 구슬 한 개를 책상에 꺼내놓았지...화려한 무늬를 보이면서 데굴데굴 굴렀지...어릴 적 구슬치기 흉내를 내 보았지...짧은 순간이지만 어린아이가 되었지...모두가 지친 듯한 느낌이라 시원하라고...방울방울 터지는 느낌...빗방울 하나에 물이 얼마나...작아도 물방울이니 시원하게 갈증을 없애는 순간...마음을 차분하게...오늘 하루 열심히 살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722
찰칵
2010. 7. 2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