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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분홍빛 수술에 이슬이...
이름은 몰라도 괜찮아요.너를 만날 수 있어 좋다.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면맑은 이슬방울을 볼 수 있을텐데...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622
찰칵
2010. 6. 22. 08:53
봉선화 거미줄에 이슬이...
여름이면 묵은 김장김치랑 밥을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는 듯...묵은 순간을 보며 지나간 흔적을 찾아 보는...새것이 좋으나 묵은것이 더 좋아요.묵은 사랑으로 오늘도 열심히 사랑하자.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622
찰칵
2010. 6. 22. 08:38
흙이 좋아...
물속에 있다 흙속에 있으니 좋은가보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621
찰칵
2010. 6. 21. 09:05
보리?
다른 길에는 이런 또다른게 있다.늘 다닌 길엔 늘 같은게 있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621
찰칵
2010. 6. 21. 08:54
민들레홀씨
우체국 가는 길...등기우편 찾으러...무지 더운날 걸어서...우편물찾아 오는 길 구석진 자리에 있어 담았다.바람불면 날아 갈 홀씨라서 엄마품에 있어 담았다.하늘 바람따라 떠나야 하는 홀씨라서 담았다.작은 산토끼cosmos12512122620100621
찰칵
2010. 6. 21. 08:38
나무
나무야 나무야...작년에 널 만났지...보고싶다.잠시 기다리는 동안 사진속에서 꺼내보다.작은 산토끼20100619
찰칵
2010. 6. 19. 19:26
조금 시원하니?
눈이 내린 어느 날...너무 더운 날이라...작은 산토끼20100619
찰칵
2010. 6. 1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