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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따뜻한 12월되게 하소서...
오늘 길을 걸었지요.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을 걸었지요.새 신발을 사려고...맘에 든 신발이 있는데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이 아니라서...돌아 오는 길에 상가에 진열된 트리를 담아 보았지요.너무 추운 자선냄비소리가 작게 아주 작게 들릴 뿐...오늘은 영하로 뚝 떨어진 날이라 너무 추워요.따뜻한 12월되게 하소서...사랑합니다작은 산토끼20081222
찰칵
2008. 12. 22. 15:19
다시 하늘을 보니...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12512122620081221
찰칵
2008. 12. 21. 06:40
하늘을 보니...
하늘을 보니... 무엇이 보이니? 오늘은 꼭 하늘을 보아라. 친구야...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20
찰칵
2008. 12. 20. 10:57
하늘과 땅
하늘에 날고 있는 작은 것도 잘 보이는데... 땅에 살고 있는 작은 것은 잘 안보인다.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20
찰칵
2008. 12. 20. 10:16
작고 하얀...너...
다시 보아도 좋아라. 다시 만나도 좋아라. 다시 찾아도 좋아라. 작고 하얀 너...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19
찰칵
2008. 12. 19. 10:33
봄볕은 참 따뜻하지요?
해는 같으나 계절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다르다.그 중에 봄볕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요.사람을 포함한 자연 모두에게 편안하게 하지요.봄볕은 봄이면 찾아 오지요.겨울볕도 좋으나 너무 차가운 느낌이지요.연말이라 겨울볕에 얼어버린 마음을 녹아지게 하소서...훈훈한 사랑을 나누는 마음으로 변하게 하소서...겨울이라 작은 산토끼는 봄날을 기다리지요.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라도 봄날은 꼭 오리라는 것을 잊지마소서...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하소서...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12512122620081218
찰칵
2008. 12. 1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