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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오늘 보름달 보다. 뿌연 구름이 가려도 둥근 보름달이 높이 뜨다. 너무 높아서 폰으로 찰칵하지 못하다. 오늘 하루 어제 하루 수고한 산토끼를 위한 커피 한 잔 뭔가 부족하다. 얼굴 그리기 순간 평안하다. 오늘 아침에 설봉 호수 산책하면서 하늘과 물을 보다. 피곤함이 바람에 날려 버리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연필
2017. 10. 5. 20:56
2017 1004 한 가위 천사 모두 천사가 되는 한 가위 모두 보름달처럼 빵빵한 한 가위 보름달처럼 밝은 한 가위 되세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 지지고 볶는 하루 힘들어도 웃으면서 행복한 한 가위 음식 요리해요. 산토끼는 뚝딱 요리 솜씨로 잘 하지 못해도 최선을 다 하려 합니다. 보름달처럼 생긴 산토끼는 정말 달에서 살까? 2017년 10월 4일 올해는 1004 천사가 되는 꿈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마음
2017. 10. 3. 06:35